차분해 보였는데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았다.
익명의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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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만나는 나두위키 · 예시로 만든 이야기예요.
친구의 시선으로, 김민지
차분해 보였는데 이야기해 보니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았다.
웃을 때 주변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.
NEW사소한 이야기도 기억해 두었다가 챙겨준다. 자기 기준이 분명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잘 들어준다.
낯을 조금 가리지만 친해지면 엉뚱한 농담을 제일 많이 한다.
좋아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눈이 반짝이고 손짓이 커진다.
주말이면 새로운 동네를 산책하며 작은 카페를 찾아다닌다.
전시를 보고 마음에 든 문장을 메모해 두는 걸 좋아한다.
처음 온 사람도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워주는 다정함이 있다.
뭐든 혼자 해결하려는 편이라 가끔은 친구들에게 기대도 좋을 것 같다.
카페에 가면 메뉴판을 끝까지 읽고도 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른다.
사진을 찍을 때마다 꼭 한 장은 하늘 사진을 남긴다.
함께 여행하다 길을 잃었는데, 덕분에 예쁜 골목을 발견했다며 제일 먼저 웃어줘서 모두 마음이 편해졌다.
EVERY PERSON IS A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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